안녕하세요 소장님팀장님 얼굴도 못뵀지만 글로 감사인사 드립니다..
근 2달간 너무너무 시달리며 살아서그런지 체중도 많이줄어들고 힘들었습니다
이런세계가 있는줄도 모르고 평생을 살았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다신 쳐다도안보고 살게요
이번일 1건남았지만 거의끝났네요 잘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님팀장님